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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비정규직 故 김용균 부산추모제 12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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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청년비정규직 故 김용균 부산추모제 12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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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정규직 청년노동자 고 김용균 사망사고 진상규명 및 처벌 부산공동행동 주최
    12일 오후 5시 서면 쥬디스 태화 앞서 열어
    진상규명 및 책임자 처벌, 위험의 외주화 중단, 비정규직 직접고용 요구

    충남 태안 화력발전소에서 입사한지 3개월 만에 야간 설비점검 중 사고로 숨진 청년비정규직 고 김용균씨를 추모하고 진상규명과 책임자처벌을 촉구하는 추모제가 부산에서 열린다.

    '비정규직 청년노동자 고 김용균 사망사고 진상규명 및 처벌 부산공동행동'은 12일 오후 5시 서면 쥬디스태화 앞에서 '청년비정규직 고 김용균 부산추모제'를 열기로 했다.

    추모제는 지난 1월 5일 결성된 부산청년추모행동과 민주노총부산본부, 부산지역 시민사회단체들과 함께 참여해 진행한다.

    추모제 본행사에 앞서 오후 4시20분에는 서명운동과 피켓 켐페인도 벌인다.

    이날 행사에서는 고 김용균씨 사망사고에 대해 철저한 진상규명와 책임자 처벌을 요구하는 한편, 위험의 외주화를 중단하고 더 이상 일하다가 죽지 않는 사회를 만들어 달라는 부산시민의 열망을 쏟아낼 예정이다.

    김용균씨는 지난 12월 11일, 태안 화력발전소에서 야간에 컨베이어벨트 설비를 점검하던 중 불의의 사고로 숨졌다.

    당시 김씨는 인력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3개월 간 받아야할 안전교육을 단 3일만 받은 채 실무에 투입됐으며, 설비 점검 시 2인 1조로 움직여야 하는 최소한의 안전수칙도 지켜지지 않은 문제가 제기됐다.

    또 하청 업체에 위험을 떠맡기는 원·하청구조로 인한 예견된 죽음이었다며 '위험의 외주화'에 대한 해결책 요구가 잇따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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