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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훈·한지민, 영화제작자들이 뽑은 주연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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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지훈·한지민, 영화제작자들이 뽑은 주연배우

    제5회 영화제작가협회상 주연상
    작품상 '1987'·감독상 임순례

     

    영화 제작자들이 뽑은 주연배우로 배우 주지훈과 한지민이 이름을 올렸다.

    한국영화제작가협회는 11일 제5회 한국영화제작가협회상 15개 부문 수상작(자)을 공개했다.

    올해 작품상과 각본상은 '1987'에게 돌아갔다. 감독상은 '리틀 포레스트' 임순례 감독이 뽑혔다.

    주연상에는 '암수살인' 주지훈과 '미쓰백' 한지민이 선정됐고 조연상은 '안시성' 배성우와 '독전' 진서연에게 돌아갔다.

    촬영상·조명상·미술상은 '공작'이, 편집상·음악상은 '독전'이 선정됐다. 이어 △음악상 '곤지암' △기술상 '신과함께' 시리즈 △KTH상 '너의 결혼식'도 이름을 올렸다.

    제5회 한국영화제작가협회상은 영화제작가협회 주관, KTH·영화진흥위원회 후원으로 오는 18일 오후 7시 서울 광화문 프레스센터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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