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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부부 탄생' 전 국가대표 김하나-노예욱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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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일반

    '배드민턴 부부 탄생' 전 국가대표 김하나-노예욱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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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한 쌍의 셔틀콕 부부가 탄생했다. 배드민턴 국가대표 출신 김하나(29)와 노예욱(31)이 8일 결혼식을 올렸다.

    2013년 7월 7일 교제를 시작한 김하나와 노예욱은 이날 결혼으로 5년 5개월 열애의 결실을 봤다.

    둘은 모두 삼성전기 배드민턴단 소속이다. 김하나가 2012년 1월 먼저 입단했고, 노예욱은 2017년 1월 수원시청에서 이적했다.

    김하나는 2012년 런던올림픽 여자복식,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혼합복식에 출전하는 등 국가대표 간판 복식 선수로 활약하다가 지난 7월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태극마크를 반납했다.

    특히 고성현과 혼합복식조를 이뤄 2015년 프랑스·덴마크 오픈 슈퍼시리즈, 2016년 코리아오픈 슈퍼시리즈 등에서 우승하는 등 정상의 기량을 뽐낸 김하나는 2016년 9월 혼합복식 세계랭킹 1위에 오르기도 했다.

    노예욱은 남자단식 국가대표 출신으로, 2017년 봄철 종별 배드민턴 리그전과 코리안리그 파이널에서 팀 우승을 이끌고, 여름철 배드민턴 선수권대회에서 단식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2018년에도 전국체전과 여름철 선수권 단체 1위에 올랐다.

    배드민턴은 김중수-정명희, 성한국-김연자, 김동문-라경민 등 유독 많은 스타 부부를 배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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