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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스 "2차 정상회담 전 핵신고 요구 안할 것"



국제일반

    펜스 "2차 정상회담 전 핵신고 요구 안할 것"

    ■ 방송 : CBS라디오 [임미현의 아침뉴스] (11월 16일)
    ■ 채널 : 표준 FM 98.1 (07:00~07:30)
    ■ 진행 : 임미현 앵커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이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의 만남이 내년 1월 1일 이후에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북한의 핵 목록 신고가 2차 북미 정상회담의 전제 조건이 되진 않지만 정상회담에서 핵무기 사찰과 폐기에 관한 구체적인 계획이 나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 회계 파장이 그룹 핵심 계열사인 삼성물산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시민단체가 삼성물산에 대한 특별감리를 요구하고 있고 금융당국도 상황에 따라 감리에 나설 수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2019학년도 대학 수학능력 시험은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으로 출제됐지만 국어와 영어는 다소 어렵게 출제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9.13 부동산 대책 이후 두 달여 만에 서울 아파트 값이 처음으로 하락세를 기록했습니다.

    오늘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또 낮부터는 찬바람이 불면서 추워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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