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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뉴스

[영상] 농업인의 날에 만난 오리고기 소비 촉진 행사

[영상] 농업인의 날에 만난 오리고기 소비 촉진 행사

한국오리협회(김만섭 회장)와 오리자조금관리위원회(이우진 위원장)는 세종호수공원 일대에서 열린 '농업인의 날'에 참여해 오리고기 소비 촉진 활동을 펼쳤다.

농림축산식품부(이개호 장관)가 주최하는 23회 농업인의 날 행사는 11월 11일 농업인의 날을 기념하고, 우리 농업의 우수성과 농업인의 긍지와 자부심을 알리기 위해 마련된 농업 관련 최대 행사다.

오리고기 홍보 부스에서는 국내산 오리고기의 우수성과 가치를 알리기 위해서 오리고기 시식행사, 오리 인형 뽑기, 사은품 증정 등 다양한 소비촉진 활동을 펼쳤다.

오리고기는 불포화지방산이 높아 면역력에 탁월한 효능이 있고, 미세먼지 배출 및 다이어트, 피부미용에 높은 효과가 있다고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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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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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AVER카이엔2021-08-13 09:29:34신고

    추천1비추천1

    4차 유행 발발은 다 문재인이 대통령이 되었기 때문이다.
    수구부패세력에서 대통령이 나왔다면 언론의 지원사격을 받아 정부가 어떤 개떡같은 정책을 내놔도 긍정 여론을 형성했을텐데
    메르스 사태때는 낙타고기 먹지말라는 얼척없는 정부의 지침까지도 3대일간지에 실릴 정도였다.
    그러나 문재인이 대통령이 되었기 때문에 언론은 어떠한 정책을 내놔도 부정적인 여론 만들기에 바빠서 국민들의 불안감만 부추기고 갈피를 못잡도록 헷갈리게 만드는거다.

  • NAVERsnm2021-08-13 08:17:07신고

    추천2비추천0

    20대 직원 화이자 맞고도 부작용으로 며칠 고생했는데 뭔소 리냐!
    AZ는 30대 이하에선 안 맞혔다.
    30~40대 직원들도 부작용 심했는데
    30대 이히가 맞았다면 화이자보다 훨씬 심했을 것이다. 그리고 람다 바이러스엔 AZ는 무용지물이다.
    이스라엘과 영국 접종자도 많이 걸렸고 AZ 만든 사람도 예방주사도 효과가 없게 되었다고 했다.
    예방주사를 맞은 사람에게 3배 이상 독한 변형 바이러스가 나타날 거라고 했다. 접종률도 높은 인구도 적은 이스라엘은 하루 확진자가 6500여명이며
    우리랑 인구 수가 비슷한 영국도 2만명을 상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