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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문제 책임져' 초등학교 난입해 교사 폭행한 학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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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자녀문제 책임져' 초등학교 난입해 교사 폭행한 학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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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고창경찰서 전경. (사진=자료사진)
    과거 자녀 문제에 소홀했다는 이유로 40대 학부모가 초등학교에서 수업 중인 교사를 폭행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8일 오전 10시 40분쯤 전북 고창의 한 초등학교 6학년 교실에서 학부모 A(42)씨가 B(44)교사를 폭행했다.

    당시 A씨는 초등학생 20여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손바닥으로 B교사를 수차례 폭행했다.

    B교사는 얼굴 등을 다쳐 인근 병원에 입원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인근 파출소로 A씨를 임의동행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과거 B교사가 집단 따돌림을 당한 자녀(14) 문제에 소홀히 대처한 것에 화가 나서 그랬다"고 진술했다.

    B교사는 지난 2016년 전주의 한 초등학교에 근무하면서 A씨 자녀의 담임교사를 맡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관련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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