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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대북제재 논의' 안보리 비공개회의 8일 개최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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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러시아

    러시아, '대북제재 논의' 안보리 비공개회의 8일 개최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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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시아가 대북제재 문제 논의를 위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비공개회의를 8일 개최할 것을 요청했다.

    이는 당초 8일 뉴욕에서 예정됐던 북미 고위급회담이 돌연 연기된 가운데 나온 것이어서 주목된다.

    타스통신,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표도르 스트리치초브스키 유엔 주재 러시아 대표부 대변인은 7일(현지시간) "러시아가 내일(8일) 열리는 안보리 회의에서 대북제재 문제를 논의할 것을 요청했다"면서 "논의는 비공개로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같은 러시아의 유엔 안보리 비공개회의 요청은 대북제재 완화를 주장하기 위한 것이란 관측이다.

    지난해 12월 유엔 안보리는 북한의 미사일 발사 이후 대북제재를 강화하는 결의안을 채택했다.

    그러나 러시아는 그동안 중국과 함께 북한에 대한 제재 완화를 줄곧 주장해왔다.

    특히 러시아는 한반도 비핵화 협상이 단계적·동시적으로 진행돼야 함을 강조하면서 북한의 핵·미사일 시험을 중단 등의 조치에 상응해 미국도 대북 제재 완화 등을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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