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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폴더블폰 '외신반응으로는 일단 순항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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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산업

    삼성 폴더블폰 '외신반응으로는 일단 순항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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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쟁력있는 형태"
    "흥미로운 디자인"

    삼성 폴더블폰 (사진: SBS) 삼성 폴더블폰 (사진=SBS뉴스 캡쳐)
    "가능성을 보여주는 경쟁력 있는 형태" "가장 흥미로운 디자인", "시장의 대세를 형성할 것"

    미국 현지시간으로 7일 샌프란시스코 모스콘센터에서 개막한 SDC2018 즉 삼성 개발자대회 2018에서 삼성이 폴더블폰을 공개하자 외신들이 보인 반응이다.

    CNBC는 "접으면 주머니에 쏙 들어가지만 펴면 태블릿처럼 활용할 가능성을 보여주는 경쟁력 있는 형태"라고 평가했다.

    워싱턴포스트는 "최근 수년간 봐 온 스마트폰 디자인 중 가장 흥미롭다"라고 햇고 블룸버그는 "삼성이 보유한 디스플레이 노하우와 영향력, 마케팅 파워를 감안할 때 시장의 대세를 형성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IT매체인 씨넷은 삼성이 2013부터 폴더블폰 개발을 준비해왔다고 전했고 '더 버지'는 폴더블폰과 함께 공개된 '원 UI'소프트웨어에 대해 찬사를 보냈다.

    아직 폴더블폰의 실물은 아니고 일종의 시제품을 앱개발자를 위해 공개한 것에 불과하지만 삼성폰에 대한 외신들의 기대는 우호적이다.

    이런 반응들은 삼성과 화웨이에 앞서 폴더블폰을 공개한 중국의 스타트업 로욜의 폴더블과 비교하면 상당히 결이 다르다.

    물론 로욜은 디스플레이를 전문으로 생산하는 업체로 완성품 스마트폰 생산전문업체는 아닌 점을 고려해야 하긴 하지만 이날 공개된 삼성 폴더블에 대한 반응은 좋은 편으로 볼 수 있다.

    한편 갤럭시X가 될지 갤럭시F가 될지 삼성이 밝히지는 않았지만 내년초에 공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1월초에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2019에서 공개될 가능성도 있고 2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2019에서 공개될 수도 있다.

    업계에서는 폴더블이 지금까지와는 차원을 달리하는 스마트폰인 만큼 별도의 '오픈행사'를 통해 공개될 수도 있는 것으로 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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