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1월부터 내년 1월까지 석달동안 광주와 전남지역에서 아파트 3,374세대가 새로 입주한다.
국토교통부 자료에 따르면 광주지역은 11월 광산구 쌍암동에 첨단 대라수 300세대가 입주하고 12월에는 남구 노대동 진월 행복주택 460세대가 입주할 예정이다.
내년 1월에는 남구 효천 1지구 B1과 B3 블록에 중흥 S클래스 1,527세대, 북구 운암동에 운암2차 남양휴튼 179세대가 입주할 계획이다.
전남지역은 11월에 광양 에르가 공공임대 420세대와 목포 석현동 에드가 안채 114세대
장성 공공실버 150세대 함평 향교 임대주택 150세대가 입주를 준비하고 있다.
12월에는 장흥 코아루 해피트리 374세대가 입주할 계획이지만, 내년 1월 전남지역 아파트 입주 물량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