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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 세계 유일 스크린골프 토너먼트 제 3회 골프존 국제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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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골프존, 세계 유일 스크린골프 토너먼트 제 3회 골프존 국제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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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골프존은 지난 18일 대전 유성구에 위치한 골프존 조이마루 챔피언스 홀에서 '제3회 골프존 국제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스크린골프의 종주국은 한국'이라는 명성에 걸맞게 세계 유일의 스크린골프 글로벌 토너먼트인 이번 대회는 참가국도 이전의 7개국에서 11개국으로 늘었다.

    대회 예선은 미국과 일본, 중국, 베트남, 남아공, 대만, 영국, 이스라엘, 인도네시아, 캐나다, 멕시코 등 11개 국에서 진행됐으며 1,266명이 참가했다.

    결선은 지난 18일 대전 골프존 조이마루에서 진행됐으며 각국 예선 통과자 18명이 참가해 골프존카운티 안성Q CC 코스에서 스트로크 방식으로 진행됐다.

    우승은 인도네시아의 임의로(Euiro Lim)가 차지했다.

    임의로(Euiro Lim)는 "골프존 국제대회에서 우승할 수 있어서 정말 기쁘다"라며 "세계 각국 선수들과 한 자리에서 경쟁한 이번 대회를 통해 개인 기량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우승 소감을 전했다.

    골프존 김주현 글로벌사업본부장은 "예년보다 월등히 늘어난 참가국의 숫자를 보며 스크린골프를 향한 국제적인 관심과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국제대회를 비롯한 다양한 행사를 마련해 스크린골프와 골프존의 뛰어난 기술력을 알리는 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참가자들은 대회를 마친 뒤 19일 경기도 안성에 위치한 골프존카운티 안성Q에서 실제 필드 경기를 통해 골프존 시뮬레이터의 우수한 기술과 코스의 정밀성을 확인했다.

    대회에 참가한 존 볼딘(30, 텍사스)씨는 "실제 필드에 나와 보니 해당 코스가 얼마나 정교하게 스크린으로 구현돼 있는지 확인할 수 있어 정말 놀랐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골프존은 2012년부터 국내 프로 골퍼들이 참가하는 시뮬레이션 프로 골프 투어인 GTOUR와 WGTOUR 등을 개최해왔다.

    여기에 아마추어 골퍼를 대상으로 치러진 GATOUR 대회가 더해져 스크린골프 대회의 대중화를 선도해 왔으며 2016년부터는 세계 최초의 스크린골프 국제 대회를 개최해 스크린골프의 영역을 국내에서 해외로 확대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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