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포항

    '2018 경주국제마라톤대회' 21일 개막

    뉴스듣기

    (사진=경주시 제공)
    경주시는 '2018 경주국제마라톤대회'가 21일 오전 8시부터 경주 시가지 일원에서 열린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엘리트선수 90명(국제남자부 27, 국내남자부 39, 국내여자부 24)과 마스터즈 8천238명(풀코스, 하프코스, 10km, 5km 건강달리기)이 참가해 레이스를 펼친다.

    경주의 대표적인 문화유적지인 대릉원, 첨성대, 오릉, 월성, 동궁과월지, 월정교, 황룡사지 등을 지나는 코스로 진행돼 경주가 '관광과 스포츠 도시'임을 전국에 알린다.

    이번 대회에는 케냐의 월슨 로야나에 에루페(개인최고기록 2시간 5분 13초)와 마크 코리르(개인최고기록 2시간 5분 49초)선수가 우승후보로 주목되고 있다.

    또, 경주시청 여자마라톤팀 소속 5명(강수정, 강현지, 이혜윤, 임은하, 정윤희)의 선수도 출전한다.

    (사진=경주시 제공)
    대회 당일 시가지 일대 오전 7시 30분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부문 또는 전면 교통이 통제된다.

    출발지인 시민운동장을 기점으로 경주여고, 금장교, 신라공고 네거리, 선덕네거리, 분황사, 황남동 주민센터 등이 교통 통제 구간이다.

    경주시는 대회 진행을 위해 교통통제 및 주차관리 안내공무원, 경찰, 자원봉사자, 의료진, 대회진행요원 등 2천여명을 행사장과 주요지점에 배치할 예정이다.

    경주시 관계자는 "마라톤 대회로 부분 또는 전면 교통이 통제되는 곳이 있는 만큼, 불편하더라도 진행요원의 안내에 따라 우회도로를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추천기사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이 시각 주요뉴스

    김현정의 뉴스쇼

    정관용의 시사자키

    에디터가 추천하는 꼭 알아야할 뉴스


    많이본 뉴스

    투데이 핫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