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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신대, 일부 보직교수 임명 등 빠르게 안정화



종교

    총신대, 일부 보직교수 임명 등 빠르게 안정화

    교육부의 임시이사 파송 이후 총신대학교가 빠르게 안정화되고 있다.

    총신대학교는 지난 13일 법인이사회를 열어 징역 8개월을 받고 법정 구속된 김영우 전 총장을 직위해제하고 교직원징계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했다.

    총신대 법인이사회는 또 대학 부총장에 김광열 교수, 부총장 겸 신학대학원장에 이상원 교수, 목회신학전문대학원을 포함해 6개 대학원장에 정희영 교수를 각각 임명했으며, 임기는 15일부터 2020년 10월 14일까지다.

    법인이사회는 또 15일까지 임시 총장직무대행으로 선임된 신상법 교수의 제청을 받아 김광열 부총장을 후임 총장직무대행으로 선임해 총장직무대행 공식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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