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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에너지, 가스안전·환경사랑 어린이미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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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에너지, 가스안전·환경사랑 어린이미술대회

    입상자 발표 10월 18일, 시상식 10월 25일

    (사진=경남에너지 제공)

     


    경남에너지는 13일 창원용지문화공원에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남지역본부와 공동으로 '2018년 가스 안전 및 환경사랑 경남어린이 미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2천여 명이 넘는 사전 접수 인원을 기록했다.

    경남어린이 미술대회는 어린이들에게 가스 안전과 환경사랑에 대한 의식을 함양시키고 참여를 통한 재능 계발로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돼 어린이 축제이다.

    1996년부터 23년째 개최해 오고 있다. 매년 약 3천여 명의 어린이와 가족들이 참여한다.

    올해 행사에는 본행사와 함께 에어바운스, 버블체험, 페이스페이팅, 참가 가족 즉석사진 촬영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마련됐다.

    출품작은 한국미술협회 경남지회 심사위원들의 심사를 거쳐 우수작품 30점과 특선, 입선작 550여 점을 선정해 경상남도교육감상, 경남에너지 대표이사상,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회장상 등 다양한 상을 수여할 계획이다.

    입상자 발표는 오는 10월 18일 경남에너지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되고 시상식은 10월 25일 경남에너지 본사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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