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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 열리는 기독 문화 축제들을 찾아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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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이번 주말 열리는 기독 문화 축제들을 찾아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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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마포구 홍익로 5길 일대 공연장과 합주실, 문화연구소 등의 연합인 기독문화플랫폼 수상한거리가 '수상한거리 페스티벌 시즌5'를 개최한다.

    '마을(Village)'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에는 김복유 씨와 히즈윌 등 CCM 뮤지션들과 오화평트리오 등 크리스천 뮤지션들의 음악 공연이 주를 이룬다.

    또 캘리그래퍼 한성욱 씨와 예하운선교회 사진작가 이음 씨 등 다양한 기독문화예술인들의 무대가 펼쳐지고, 플리마켓도 열린다.

    특히 이번 페스티벌에는 국악과 함께하는 서예 퍼포먼스와 페이스페인팅 퍼포먼스와 함께하는 기독교문화 강연 등 다양한 콜라보 무대가 마련돼 눈길을 끈다.

    수상한거리 페스티벌 시즌5 시간표.

    수상한거리 대표 백종범 목사는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새로운 기독문화콘텐츠들이 각 교회 안으로 흘러들어가길 기대하고 있다.


    백 목사는 "축제에 참여하는 다음세대들이 단순히 축제를 보는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삶이나 교회에서 축제에서 받은 메시지를 구현해낼 수 있길 바란다"며, "페스티벌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청년들이 각 교회의 새신자전도축제를 변화시키는 방식 등으로 모든 교회가 선교적 교회가 되는 데에 도움이 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또 백 목사는 "각 지역의 교회를 주축으로 하는 축제를 수상한거리 페스티벌의 프로그램으로 운영하며 지역교계에 선교적교회에 대한 마음을 공유하고 싶다"고도 밝혔다.

    수상한거리 페스티벌은 오는 13일 오전 11시부터 저녁 8시 30분까지 서울 마포구 양화로 스테이라운지와 카페 피카소, 씨씨엠아지트 등에서 진행된다.

    인천 효성중앙교회와 부평제일교회가 연합으로 주최하는 제20회 효성 1004 마을 축제도 13일에 열린다.

    효성중앙교회가 IMF시절 힘들어하는 지역민들을 위로하기 위해 시작한 마을축제는 해를 거듭하며 5천여 명의 지역민들이 찾는 지역의 대표적인 축제로 자리 잡았다.

    지난해 열린 제 19회 효성 1004 마을축제 모습.

    지난 2013년부터는 부평제일성결교회와 연합해서 축제를 진행하고 있다. 축제 예산을 공동으로 부담하고, 두 교회의 교인들이 축제현장에서 자원봉사자로 섬긴다.

    이번 해에도 계양구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독후감상화경연대회와 책 벼룩시장, 마을 노래자랑과 어르신 윷놀이 잔치, 이웃돕기 바자회와 대형 놀이터와 체험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마련됐다.

    제 20회 효성 1004 마을축제 시간표.

    효성중앙교회 정연수 목사는 "교회가 사회로부터 지탄이나 걱정을 받곤 하는데, 교회의 역할은 교회가 속한 지역사회를 좋은 방향으로 변화시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 목사는 또 "예수님이 하늘보좌를 버리고 땅에 내려오신 것처럼 교회도 보좌 같은 교회에서 벗어나서 지역사회 속에 내려가고 녹아질 때 진짜 선교와 전도가 일어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제20회 효성 1004 마을축제는 1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인천 계양구 봉오대로 산책로 및 부평제일성결교회 주차장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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