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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건설, 영국 왕립 재해예방기관 주관 안전보건 최고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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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쌍용건설, 영국 왕립 재해예방기관 주관 안전보건 최고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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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쌍용건설은 최근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에서 열린 '영국 왕립 재해예방기관(RoSPA, Royal Society for Prevention of Accidents) 안전보건 시상식'에서 싱가포르에서 시공중인 포레스트 우즈 콘도미니엄 현장이 최고상인 Gold Award를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RoSPA Award는 영국 왕립 재해예방기관이 전세계 산업현장(전 업종)을 대상으로 안전보건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둔 시공사에게 수여하는 세계적 권위의 상이다.

    포레스트 우즈 콘도미니엄은 싱가포르 최대 민간 발주처인 CDL (City Developments Limited)이 발주한 7개동 519세대 규모의 프로젝트로 쌍용건설이 2016년 미화 8천2백만 달러(한화 1천억 원)에 수주해 시공 중이다.

    지난 6월 무재해 100만인시 달성에 이어 7월에는 싱가포르 노동청 산하 사업장안전보건위원회로부터 국내 건설사 중 유일하게 SHARP(Safety and Health Award Recognition for Projects) Award를 받기도했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싱가포르에서만 6,500만 인시, 전세계 현장에서 약 1억4천만 인시 무재해를 이어가는 등 세계 무재해 기록을 새롭게 쓰고 있다" 며 "차별화된 시공능력 외에도 뛰어난 안전관리 능력을 바탕으로 해외건설 강자 자리를 지켜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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