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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벼락 뚫은 '아슬아슬' 승용차…행인, 가까스로 '위기 모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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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담벼락 뚫은 '아슬아슬' 승용차…행인, 가까스로 '위기 모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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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일 오전 10시쯤 서울 양천구 신정동 양천아파트에서 승용차가 담벼락을 들이받아 철판 울타리가 4미터 아래 인도에 떨어지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철판 4짝이 갑자기 떨어지면서 자전거를 타고 이곳을 지나던 신정동 주민 정모(83)씨를 덮칠 뻔한 상황도 연출됐다.

    정씨는 "자전거를 타고 가는데 바로 옆에서 '와장창' 소리가 나면서 철판이 떨어졌다"며 "너무 놀라 그저 멍하니 서있다가 왔다. 다친데는 없다"고 말했다.

    이어 "조금 더 자전거 패달을 세게 밟았으면 내가 다쳤겠지. 뭔가 떨어지는 소리가 나서 급하게 멈췄는데 그 순간 그냥 지나갔으면 크게 다쳤을 것"이라며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다.

    이날 사고는 50대 여성 운전자가 전진을 하려했으나 실수로 후진 변속기를 넣고 가속기 패달을 밟아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목격자 정씨가 인터뷰를 마치고 길을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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