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노컷뉴스

코바코 "4분기 광고경기, 3분기 대비 보합세 전망"

  • 0
  • 0
  • 폰트사이즈

미디어

    코바코 "4분기 광고경기, 3분기 대비 보합세 전망"

    • 0
    • 폰트사이즈

    KAI 107.7…'의류 및 신발' 과 '신문서적 및 문구류' 업종 강세

     

    4분기 광고시장이 3분기 대비 보합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됐다.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 사장 김기만)가 국내 광고시장의 경기변동을 파악하기 위해 매월 조사, 발표하고 있는 '광고경기전망지수'(KAI ; Korea AdvertisingIndex)에 따르면 2018년 4분기 종합 KAI는 107.7이 나왔다.

    코바코는 "4분기는 통상 광고경기가 다소 약세를 보이는 시기로 광고주들의 광고집행이 연말 크리스마스 등 특정 이벤트에 집중되는 경향이 있다"며, "7~8월 까지 국산 승용차 판매량, 백화점‧할인점 매출액 등 주요 소비지표가 양호했으나, 소비자심리지수 및 향후경기전망지수가 8월까지 4개월 연속하락세를 이어가면서 내수시장의 활력회복이 시장기조의 관건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또한 "9.13 부동산대책 발표이후 광고비중이 높은 건설업 광고경기도 적신호가 보이고 있어 악재요인이 어떤 강도로 작용할지 관심사다"고 전했다.

    매체별 지수는 온라인-모바일만 상승하고, 나머지는 보합세로 전망됐다.

    지상파TV 100.2, 케이블TV 99.3, 종합편성TV 101.3, 라디오 98.9, 신문 104.2, 온라인-모바일 115.0으로 각각 조사됐다.

     

    업종별 KAI 지수의 특이사항으로'의류 및 신발'과 '신문서적 및 문구류'업종을 중심으로 전분기보다 광고비가 늘어날 것으로 나타났다.

    지상파TV 광고비 집행을 늘릴 것으로 응답한 업종은 '의류 및 신발(118.8), 의료용품 및 장비, 의료서비스(118.5) 및 비영리단체 및 공공기관(117.9)'업종이다.

    온라인-모바일 매체는'의류 및 신발(131.3) 과 교육 및 사회복지서비스(125.6)' 업종이 광고비를 늘린다고 응답했다.

    KAI는 광고비 계층별주요 1,000대 사업체를 대상으로 웹조사 패널을 구축해 매월 정기적으로 다음달 주요 광고매체별 광고비 증감여부를 조사하여 지수화한 것이다.

    해당 업종의 광고주 중 광고비 지출이 늘어날 것이라고 응답한 숫자가 많으면 100이 넘고, 그 반대면 100 미만이 된다. 또한, 종합지수는 각 매체별 지수를 단순평균 또는 가중평균한 값이 아니고 매체 구분 없이 종합적으로 총광고비의 증감여부를 물어본 것이다.

    이 시각 주요뉴스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영상

    노컷포토

    오늘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