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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영, 올 시즌도 풀지 못한 '메이저 우승'의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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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김세영, 올 시즌도 풀지 못한 '메이저 우승'의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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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시즌 LPGA투어 마지막 메이저대회 에비앙 챔피언십
    안젤라 스탠포드에 1타 뒤진 공동 2위로 마무리

    김세영은 2018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자신의 첫 번째 메이저 타이틀을 노렸지만 최종일 부진에 공동 2위에 만족해야 했다.(사진=LPGA투어 공식 트위터 갈무리)
    김세영(25)이 올 시즌도 '메이저 타이틀'의 한을 풀지 못했다.

    김세영은 16일(한국시각) 프랑스 에비앙레뱅의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파71·6523야드)에서 열린 LPGA투어 에비앙 챔피언십 최종라운드에서 1타를 잃고 최종합계 11언더파 273타 공동 2위로 대회를 마쳤다.

    단독 선두 에이미 올슨(미국)에 1타 뒤진 단독 2위로 최종일 경기를 시작한 김세영은 버디 3개를 잡았지만 보기 2개, 더블보기 1개로 1타를 잃었다.

    김세영은 최종일 경기 도중 공동선두에 오르는 등 우승 기회도 있었다. 하지만 8번 홀(파3)과 9번 홀(파5)에서 연거푸 버디 기회를 놓친 뒤 무너졌다. 그러는 사이 우승 경쟁은 올슨과 안젤라 스탠퍼드(미국)의 경쟁으로 압축됐다.

    스탠퍼드가 1타 뒤진 채 경기를 먼저 마쳤지만 올슨이 마지막 18번 홀(파4)에서 더블보기를 범하며 우승을 내주는 쓰린 경험을 했다. 올슨은 김세영을 비롯해 모 마틴, 오스틴 언스트(이상 미국)와 공동 2위로 대회를 마쳤다.

    2012년 2월 HSBC 위민스 챔피언스 이후 6년 7개월 만에 LPGA투어 통산 6번째 우승을 차지한 스탠퍼드는 생애 첫 메이저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우승 상금은 57만7500 달러(약 6억4000만원)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 활약하는 이정은(22)이 최종합계 10언더파 274타 공동 6위로 국제무대 경쟁력을 확인했다. LPGA투어 5대 메이저대회 우승에 이 대회만을 남긴 박인비(30)는 공동 8위(9언더파 275타)로 마무리했다.

    유소연(28)과 이미향(25)은 나란히 공동 10위(8언더파 276타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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