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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충북 올해 재산세 부과액 2936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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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년대비 7.3% 증가…토지·주택 가격 상승 등 영향

    충북도내에서 올해 토지와 건물, 주택, 항공기 등에 부과되는 재산세가 지난해보다 7%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충북도는 올해 2936억 4000여만 원의 재산세가 부과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보다 7.3%인 200억 원이 늘어난 것이다.

    시·군별 부과액은 청주시가 1531억여 원으로 가장 많았으며, 충주시 402억여 원, 음성군 294억여 원, 진천군 240억여 원 등 순이었고, 단양군이 39억여 원으로 가장 적었다.

    시·군별 전년대비 재산세 증가율에서는 진천군이 11.87%로 증가폭이 가장 컸고, 충주시 11.53%, 옥천군 10.99%, 음성군 10.82% 등순의 증가율을 나타냈다.

    재산세 증가와 관련해 도 관계자는 "토지·주택 공시가격 상승과 건물 신축가격 기준액 상승, 진천·음성 혁신도시 및 서충주 부근 신축 증가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이달 부과된 재산세 납부기한은 다음달 1일까지며, 기한을 넘기면 3%의 가산금을 추가로 부담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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