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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격의 다저스, COL 제치고 지구 1위 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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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진격의 다저스, COL 제치고 지구 1위 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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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 다저스 야시엘 푸이그가 16일(한국 시각) 세인트루이스와 원정에서 홈런을 때린 뒤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세인트루이스=게티이미지/노컷뉴스)
    미국 프로야구 LA 다저스가 12일 만에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1위에 복귀했다. 류현진(31)의 다저스와 오승환(36)의 콜로라도의 우승 경쟁이 더 치열해졌다.

    다저스는 16일(한국 시각) 미국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와 메이저리그 원정에서 17 대 4 대승을 거뒀다. 최근 4연승의 신바람을 냈다.

    야시엘 푸이그가 홈런 3방을 몰아치는 등 7타점(6타수 3안타)의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장단 16안타로 다저스는 17점을 냈다.

    다저스는 1회초 매니 마차도의 우중월 2점포로 앞서갔고, 4회는 푸이그의 중월 1점 홈런이 터졌다. 세인트루이스도 4회말 패트릭 위즈덤의 만루 홈런으로 4 대 3으로 역전했다.

    하지만 다저스는 곧바로 5회 승부를 뒤집었다. 코디 벨린저의 2타점 적시타와 푸이그의 3점 홈런으로 5점을 집중시켰다. 6회 2점, 8회 3점, 9회 4점을 뽑으며 활화산 타선을 뽐냈다.

    반면 콜로라도는 AT&T 파크에서 열린 샌프란시코 원정에서 0 대 3 완패를 안았다. 오승환이 휴식을 취한 가운데 전날 0 대 2 패배까지 2연패를 안았다.

    그러면서 콜로라도는 다저스에 0.5경기 차 지구 1위를 내줬다. 다저스는 지난 4일 이후 12일 만에 선두를 탈환했다.

    이런 가운데 두 팀은 18일부터 다저스타디움에서 운명의 3연전을 펼친다. 18일에는 류현진이 선발 등판하는 상황에서 불펜 오승환과 맞대결이 펼쳐질지 관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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