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전체메뉴보기

금감원 직원 사칭, 보이스피싱 송금책 20대들 붙잡아

뉴스듣기

페이스북공유하기 트위터공유하기 밴드공유하기



부산

    금감원 직원 사칭, 보이스피싱 송금책 20대들 붙잡아

    뉴스듣기

    부산 영도경찰서는 16일 금융감독원 직원이라고 속여 전화금융사기 피해자들에게 접근해 수천만원을 받은 뒤 사기조직 총책에게 전달한 혐의(사기 등)로 주류회사 영업사원 A(24) 씨를 구속하고 B 씨(24)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 씨 등은 7월 27일부터 8월 10일까지 보름 동안 서울, 경기, 대구 등의 전화금융사기 피해자 5명에게 접근해 금융감독원 직원을 사칭, 6천888만원을 받아 총책에게 전달하고 피해금의 3~4%를 수수료 명목으로 받은 혐의다.

    경찰 조사결과 A씨는 인터넷에서 '고액 아르바이트'광고를 보고 보이스피싱 송금책을 역할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이들은 범행을 하던 중 욕심이 생겨 마지막 피해자로부터 받은 1천920만원은 사기조직에 전달하지 않고 자신들이 나눠 챙긴 것으로 알려졌다.

    추천기사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이 시각 주요뉴스

    김현정의 뉴스쇼

    정관용의 시사자키

    에디터가 추천하는 꼭 알아야할 뉴스


    많이본 뉴스

    투데이 핫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