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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낙동강 '창녕함안보' 조류경보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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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5일 진양호 해제

    (사진=낙동강유역환경청 제공)
    낙동강 창녕함안보에 내려졌던 조류경보가 12일 오후 4시를 기해 해제됐다.

    이로써 낙동강 하류지역의 조류경보는 모두 해제됐다. 진양호는 지난 5일 해제됐다.

    낙동강유역환경청은 "창녕함안지점은 8월 31일부터 조류경보 '관심' 단계로 완화 발령 중이었지만, 최근 2회 연속 1천 셀 이하로 검출돼 조류경보가 해제됐다"고 밝혔다.

    낙동강유역환경청은 태풍 '솔릭'의 영향과 8월 말부터 지속된 강우로 인해 낙동강 본류의 유량과 유속이 증가해 남조류가 감소한 것으로 분석했다.

    신진수 낙동강유역환경청장은 "당분간 기온 하락과 간헐적 강우로 인해 조류발생이 더딜 것으로 예상된다"면서도 "기상여건에 따라 조류가 다시 번식할 가능성도 있어 오염원 점검 등 조류발생 예방 노력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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