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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호주

    아시아서 개·고양이 식용금지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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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만에 이어 태국,홍콩,싱가포르,필리핀 등 개고기 매매와 식용금지

    사진=스마트이미지 제공
    전통적으로 개고기를 먹던 아시아에서도 개 식용을 금지하거나 매매를 금지하려는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다.

    베트남의 수도 하노이시 인민위원회는 개와 고양이 식용을 자제해 달라고 권고했다고 현지 언론이 12일 전했다.

    하노이시는 도시 이미지 훼손과 질병 예방 등을 이유로 들었다.

    하노이시는 “개와 고양이를 도살해 거래하고 먹는 행위가 외국인 관광객과 하노이에 거주하는 외국인에게 부정적인 반응을 초래하고 도시 이미지를 망친다”고 밝혔다.

    또한 광견병 등 관련 질병확산도 우려했다.

    아시아에서는 대만이 처음으로 개와 고양이 매매 등을 법률로 전면 금지했다.

    대만은 지난해 4월 동물보호법을 개정해 개나 고양이를 식용으로 도살하지 못하도록 하고 그 고기를 거래하거나 보관하는 것도 불법으로 규정했다.

    또 태국과 홍콩, 싱가포르, 필리핀도 차례로 개고기 식용을 금지했다.

    인도네시아도 최근 개와 고양이 고기 거래 금지를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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