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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前교수 '특허 빼돌리기' 의혹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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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서울대, 前교수 '특허 빼돌리기' 의혹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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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혹에 대해 예비감사 후 특정감사 실시할 것"

    서울대가 김진수 전 서울대 교수의 '특허 빼돌리기' 의혹과 관련해 감사에 착수한다.

    서울대는 9일 보도자료를 통해 "의혹과 관련해 예비감사 후 특정감사를 실시할 예정"이라 밝혔다.

    김 전 교수는 서울대에 재직하던 2012~2013년 국가 지원으로 동료들과 개발한 '유전자 가위' 원천 기술을 자신이 최대 주주로 있는 회사 '툴젠'으로 빼돌렸단 의혹을 받고 있다.

    서울대에 따르면, 대전지방경찰청은 지난해 6월부터 해당 사건에 대해 수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는 또한, "학교의 권리가 침해당한 부분이 발견되면 필요한 형·민사상 조치를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다만 해당 기술의 가치가 수천억원에 달한단 주장에 대해선 "기술이 사업화되기 이전에 가치를 평가하는 것은 매우 어렵다"며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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