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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세력 약화된 태풍 솔릭…대구·경북은 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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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갑자기 세력 약화된 태풍 솔릭…대구·경북은 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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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출처=기상청 홈페이지)
    24일 오전 10시를 기해 대구와 경북 대부분 지역에 내려졌던 태풍주의보가 해제됐다.

    대구기상지청은 현재 강릉에서 북동진하고 있는 제19호 태풍 솔릭이 오후 쯤에는 한반도를 빠져나갈 것으로 보여 대구와 경북도 태풍의 영향권에서 차차 벗어날 것으로 예보했다.

    당초 기상당국은 전날 밤부터 이날 새벽까지 대구와 경북에 강한 바람을 동반한 비가 내리면서 태풍 피해가 발생할 우려가 클 것으로 내다봤다.

    하지만 전날 밤 태풍이 육상하면서 예상과 달리 세력이 급격히 약화됐고 대구와 경북에는 큰 영향을 주지 않았다.

    이번 태풍의 영향으로 내린 비는 대구 18㎜, 김천 대덕 113㎜로 예상 강수량보다 적었다.

    대구시와 경상북도는 현재까지 접수된 태풍 피해는 없다고 전했다.

    한편 휴업하거나 등교 시간을 조정하는 등 혹시 모를 안전 사고에 대비했던 대구와 경북 220개 학교는 가슴을 쓸어내렸다.

    점차 날이 개면서 대구공항의 항공편 운항도 정상을 되찾았다.

    대구기상지청은 이날 오후까지는 다소 강한 바람이 부는 곳이 있어 시설물 안전에 주의해야 하며 오후 늦게부터는 태풍의 영향권에서 완전히 벗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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