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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신은 죽지 않았다 3' 충남 논산시사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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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신은 죽지 않았다 3' 충남 논산시사회 성료

    (사진 왼쪽부터) 대전CBS 전형기 총무국장, 대전CBS 논산시운영이사회 남문희 회장, 대전CBS 이상진 본부장, 성상규 기술국장.

     

    기독 영화 '신은 죽지 않았다 3 : 어둠 속의 빛'의 충남 논산지역 시사회가 21일 논산시 해월로 '논산시네마5'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논산지역 시민과 성도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시사회에서 대전CBS 논산시운영이사회 남문희 회장(논산제일감리교회 담임목사)은 “이번 영화를 통해 우리 자신을 볼 수 있었고, 젊은 세대를 보다 잘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근본적인 하나님의 사랑이 모든 젊은이들과 세상 사람들에게 전해지기를 소망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사진 왼쪽부터) 시사회에 기도하고 있는 대전CBS 논산시운영이사회 남문희 회장과 인사말을 하고 있는 대전CBS 이상진 본부장.

     

    대전CBS 이상진 본부장은 "이해할 수 없는 고난을 당하거나 신앙의 방황을 겪고 있는 인물들을 통해 하나님 존재에 대한 근원적인 질문과 그 답을 찾는 영화"라며 “상영관 문화예배나 교회 단체관람 등을 통해 보다 많은 분들이 관람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신은 죽지 않았다'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인 영화 '신은 죽지 않았다 3 : 어둠 속의 빛'은 갑작스럽게 교회와 친구를 잃은 한 목사가 절망적인 현실에 맞서 자신의 신념을 되돌아보는 내용을 그린 작품이다.
    기독 영화 '신은 죽지 않았다 3 : 어둠 속의 빛' 충남 논산지역 시사회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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