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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일제강점기 기록물 14점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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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교육청, 일제강점기 기록물 14점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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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민지 교육현장 담은 사진기록물

    대동아전쟁 수업/1942년/창원 성호초등학교.(사진=경남교육청 제공)
    경남교육청은 13일 "제73주년 광복절을 맞아 일제강점기 경남 학생들의 기록물을 경남교육청 기록관 홈페이지 온라인 전시관을 통해 공개했다"고 밝혔다.

    공개기록물은 수업시간, 운동회, 졸업식 등의 사진기록물 14점이다.

    특히 태평양 전쟁을 앞두고 세계지리 시간에 태평양을 가르치는 모습, 대동아전쟁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일본인 교사의 모습, 근로보국대 훈련 모습 등이 담겨 있어 일제 식민지 교육의 단면을 확인할 수 있다.

    경남교육청 관계자는 "기록을 통해 시대의 아픔을 잊지 말고 아픈 역사가 되풀이 되지 않도록 고민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교육청은 내년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독립운동 기록물 수집활동'을 벌이고 있다.

    이는 일제강점기 경남교육의 모습과 일제 무단통치에 맞선 경남지역 독립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재조명하기 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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