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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美日 겨냥한 미사일 방어 훈련에 대규모 해상 사격훈련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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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호주

    中, 美日 겨냥한 미사일 방어 훈련에 대규모 해상 사격훈련까지..

    • 2018-08-13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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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중 무역전쟁 이후 무력 시위 강도 높여, 동중국해에서 모의 실전 방식으로 실시

    미중 무역전쟁으로 양국 관계가 최악의 상황으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중국 해군이 최근 동중국해에서 미국과 일본을 겨냥한 미사일 방어 훈련을 했다고 중국의 영자지 글로벌 타임스가 13일 보도했다.

    글로벌타임스는 중국 군함들이 최근 동중국해에서 방공 및 미사일 방어 실사격 훈련을 했으며 훈련 목적은 지상부터 해상까지 방공 능력을 확대해 중국 본토의 안전을 지키는 데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훈련이 무작위로 차출된 10여척의 중국 군함들이 날아오는 대함 미사일에 대응하는 모의 실전 방식으로 이뤄졌으며 남중국해 함대 소속의 미사일 유도함 '메이저우'는 접근하는 대함 미사일의 요격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해방군보(解放軍報)는 최근 국제 정세 속에서 군함들이 다수의 미사일 표적을 동시에 요격할 필요성이 있고 특히 첫 요격에 실패하면 재빨리 후속 조치를 통해 요격에 성공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중국 해군은 지난 10일부터 사흘간 서해(황해) 해상에서 대규모 군사훈련을 하고 있다. 중국 해사국은 이 기간 산둥(山東)성 칭다오(靑島)에서 르자오(日照) 지역의 동쪽 해역 5개 지점에서 중대한 군사 활동이 있다고 공포하고 선박들의 출입을 금지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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