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전체메뉴보기

전재수 신임 부산시당위원장 "달라진 민주당 보여주겠다"

뉴스듣기

페이스북공유하기 트위터공유하기 밴드공유하기



부산

    전재수 신임 부산시당위원장 "달라진 민주당 보여주겠다"

    뉴스듣기

    민주당 지지율 하락? 정상화 찾는 과정
    경제, 민생 분야 성과 내 2년 총선 승리할 것 자신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신임 부산시당위원장 (부산CBS)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신임 부산시당위원장은 "시민들의 기대에 맞게 달라진 민주당을 느낄 수 있도록 혁신,협치하겠다"고 강조하고 "경제, 민생분야에 성과를 내 2년 뒤 총선도 승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13일 오전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취임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 부산시당을 공정한 시스템 시당 , 유능한 민생 시당, 수평적인 네트워크 시당으로 혁신해 나가겠다"며 "시당이 중심이 돼 부산시, 기초단체, 지방의회가 힘을 합쳐 부산의 변화를 이끌겠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협치 모델에 대해 전 위원장은 "부산시장, 부산시의회 의장, 시당위원장이 자주 만나서 부산형 협치 모델을 반드시 만들 것"이라며 "시민과 어떻게 소통할지 고민하고 있고, 취임 100일 뒤 그림이 그려질 것"이라고 자신했다.

    최근 문재인 대통령과 민주당 지지율이 하락세를 보이는 것에 대해 그는 "겸허하게 받아들인다. 하지만 지지율이 빠지는게 아니라 정상화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일할 때가 됐고, 성과를 낼 때가 왔다. 각종 현안이 많지만 국민이 혼란스럽지 않도록 예측가능한 국정 운영을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2년 뒤 총선에 대해 그는 "촛불 시민혁명을 통해 중앙, 지방권력이 교체됐지만 아직도 변화하지 않은 것은 국회밖에 없다"며 "최저임금, 주 52시간 등 정부 정책이 1년 뒤 성과를 낼 것이라고 확신한다. 부산에서도 민생 살리기에 역량을 집중할 것이고 확 바뀔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 동구의회 전근향 의원의 제명 등 잇따른 시당 안팎의 잡음에 대해 전 위원장은 "당 차원에서 발 빠르게 대처했다. 두 번 다시 이같은 일은 없을 것"이라고 강조하고 "30년 동안 자유한국당이 정치, 경제, 사회문화에 대해 독점권을 행사해왔다. 이제 민주당은 출발선에 섰다. 혹여 거만하거나, 유사한일이 생기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추천기사

    노컷뉴스 채널구독 이벤트 홍보배너

    이 시각 주요뉴스


    많이본 뉴스

    투데이 핫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