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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농협, 폭염 피해 농가에 무이자 자금 등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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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경북농협, 폭염 피해 농가에 무이자 자금 등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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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영현 경북농협 본부장(오른쪽 두 번째)이 12일 영양군 고추 농가 폭염 피해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경북농협 제공)
    기록적인 폭염으로 농가 피해가 속출하는 가운데 경북농협이 현장 지원에 나섰다.

    경북농협은 "도내 농업인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자금 지원과 약제 공급 등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경북농협은 23개 시군 폭염 피해 현황을 파악해 ▲무이자 자금 845억 원 ▲긴급 약제 공급 6억 4500만 원 ▲양수기 290대 ▲농협 광역방재기 살수 지원 ▲지자체 협력사업을 통한 관수장치 설치 등을 돕는다.

    여영현 경북농협 본부장은 지난달 중순부터 김천, 문경, 성주, 상주, 영양, 청도, 청송 등 폭염 피해 현장을 다니며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취약 계층 농업인을 위로했다.

    23개 시·군지부장들도 주요 농업 피해 지역을 돌며 300차례 이상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생수, 수박 등 물품을 지원하고 있다.

    또 경북농협 지역본부 임직원으로 구성된 농촌일손돕기 119는 지난 7일 칠곡군 약목면 복숭아 농가를 찾아 복숭아 수확과 선별 작업 등으로 일손을 보탰다.

    여영현 경북농협 본부장은 "이상기후 때문에 재해가 일상화된 시대"라며 "앞으로도 경북농협은 재해 피해가 발생하면 선제적으로 대처해 지역 농업인의 피해를 줄일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동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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