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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지 않는 폭염에 충북지역 피해 규모 '눈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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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끝나지 않는 폭염에 충북지역 피해 규모 '눈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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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자료사진)
    충북도내에서 폭염으로 인한 피해가 눈덩이 처럼 불어나고 있다.

    충북도에 따르면 10일 열탈진 환자 1명이 추가 발생하면서 지금까지 도내에서 발생한 온열질환자가 사망 2명을 포함해 모두 185명으로 늘었다.

    시·군별로는 청주가 84명으로 가장 많고, 영동 29명, 진천 22명, 제천 19명, 음성 12명, 보은 8명등 순이다.

    연령별로는 50대가 49명으로 가장 많고, 30대, 70대 이상 등이 뒤를 이었다.

    또 닭과 오리, 돼지 등 모두 42만 75000여 마리의 가축이 더위를 이기지 못해 폐사했다.

    농작물 피해도 늘어 이날까지 괴산 73.8 ha, 충주 56.4 ha 등 도내 280여 ha의 농경지에서 작물이 말라죽는 등의 피해가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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