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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전남본부, 나주호 용수확보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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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농어촌공사 전남본부, 나주호 용수확보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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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뭄 대응 위한 긴급 대책 추진

    농업용수 공급이 어려운 1,500ha에 간이양수장을 설치해 농경지에 직접 급수(사진=한국농어촌공사 전남본부 제공)
    폭염이 지속되고 비가 오지 않은 일수가 계속되면서 10일 기준 전남 도내 평균 저수율은 47%로 평년대비 67% 수준으로 하락했고 이 가운데 나주호는 23.6%까지 떨어졌다.

    이에 따라 한국농어촌공사 전남본부는 나주호의 농업용수 확보와 절수를 위한 대책으로 하천수를 활용하거나 퇴수를 반복 이용하여 저수지로 양수하거나 용수로에 물을 공급하는 임시양수장 23개소를 가동하고 있다.

    나주호의 9,054ha의 농경지 중 하류에 있는 양수장과 저수지를 최대한 활용하여 공급하고 나주호에서 4,696ha를 직접공급을 추진하고 있으나, 말단부의 농업용수 공급이 어려운 1,500ha에 간이양수장을 설치해 농경지에 직접급수를 하고 있다.

    또, 하천수를 양수해 저수지에 양수를 가두는 등 1일 50만 톤의 농업용수를 확보하여 보충 공급하고 있다.

    나주호의 저수량 절약을 위해 하천수를 활용해 농업용수 공급이 가능하도록 간이양수장 설치확대를 위한 용수원을 개발 설치하는 등 30억 원을 긴급히 투입하는 대책도 계획하고 있다.


    특히 농업용수 절약을 위해 애초 7일 통수 5일 단수에서 7일 통수 7일 단수로 간단 관개를 강화하고 지역별로 급수일을 정해 급수하는 윤환급수를 추진하고 있어 해당 지역 농업인의 용수절약 동참이 절실한 실정이다.

    농식품부는 나주호 물부족에 대한 항구적인 대책마련을 위해 '나주호 용수 부족 원인분석 및 대응 방안에 대한 용역'을 2억 원의 용역비를 투입, 긴급히 시행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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