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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호주

    中 10~13일 서해서 대규모 해상 군사훈련 예고

    • 2018-08-10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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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해사국 칭다오에서 르자오 지역 동쪽 해역 5개 지점에서 중대 군사활동

    미중 무역전쟁이 확산되고 북미간 비핵화 협상이 난항을 겪고 있는 가운데 중국이 10일 부터 서해(황해) 해상에서 대규모 군사훈련을 예고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중국 해사국은 10일 오후 6시(현지시간)부터 13일 오후 6시까지 산둥(山東)성 칭다오(靑島)에서 르자오(日照) 지역의 동쪽 해역 5개 지점에서 중대한 군사 활동을 한다고 10일 밝혔다.

    이어 해당 지역의 군사 활동을 이유로 안전을 위해 어떤 선박도 진입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칭다오(靑島)는 중국의 첫 항공모함인 랴오닝(遼寧)호의 모항이며, 최근 시험 운항에 나선 중국의 첫 자국산 항모도 인근 해역을 항해중이어서 이번 군사훈련에 항모가 참여할 가능성이 커보인다.

    앞서 중국은 지난해 8월 북의 핵 도발로 북미간 긴장이 고조되자 서해 해상에서 고난도 해상침투 훈련을 벌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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