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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자민당 이시하라파, 아베 3연임 지지…총 5개 파벌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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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호주

    日 자민당 이시하라파, 아베 3연임 지지…총 5개 파벌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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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베 지지, 자민당내 7개 파벌 중 다케시다파와 이시바파 제외

    아베 총리.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다음달 자민당 총재 선거에서 이시하라파가 9일 아베 신조 총리를 지지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자민당내 7개 파벌 중 5개 파벌이 아베 총리를 지지하기로 해 아베 총리가 무난히 3연임에 성공할 것으로 보인다.

    이시하라파는 이날 회장인 이시하라 전 경제재생장관과 모리야마 국회대책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

    지금까지 아베 정권을 비판해온 야마자키 다쿠 자민당 부총재는 이시하라 회장에게 일임하고 회의에 불참했다.

    이시하라 회장은 회의 뒤 가진 기자회견에서 "국제경제의 불안요인을 감안하면, 아베노믹스로 경기가 확대되면서 소득을 개선하고 있는 흐름을 제대로 확고히 하는 것이 자민당으로서의 정치적 책임“이라며 ”이시바 전 간사장도 능력이 있지만 아베 총리에게 계속 정권을 담당하게 하는 것이 일본에 가장 도움이 된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이번 총재 선거에서 당내 7개 파벌 중 다케시타파와 이시바파를 제외한 5개 파벌이 아베 총리를 지지하게 됐다.

    하지만 다케시다파는 지지할 후보를 단일화할 수 없다며 사실상 자율투표 방침을 공식으로 밝혔다.

    다케시다파를 이끄는 다케시다 총무회장은 이와 관련 "중의원은 아베 총리를 지지하는 사람이 대세이고 참의원은 이시바 전 간사장을 지지하는 사람이 대세“라며 ”가능하면 단일화하겠다는 생각을 강하게 갖고 왔으나 어렵다고 판단한다"고 말했다.

    이어 “중의원, 참의원 각각의 입장에서 대응하기로 합의했다”며 “압력을 넣지 않는 것도 합의했다. 의원 각자가 총재 선거에 임할 것"이라고 말해 사실상 자율투표 방침을 공식적으로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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