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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드루킹 출판사 무단 침입 의혹 기자 3명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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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경찰, 드루킹 출판사 무단 침입 의혹 기자 3명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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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절도 없이 침입 혐의만 있는 것으로…소속사 서로 달라

    경찰이 포털사이트 댓글 여론 조작 혐의를 받는 일명 '드루킹' 김모씨(48)가 운영한 느릅나무 출판사를 두 번째 압수수색을 한 지난 4월 22일 오후 경기도 파주 느릅나무 출판사 앞에 취재진이 대기를 하고 있다. (사진=이한형 기자)
    드루킹 사건의 경찰 수사 초기 당시 경기도 파주 느릅나무출판사에 무단 침입한 기자가 더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기 파주경찰서는 야간건조물침입 혐의로 기자 3명을 추가 수사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앞서 TV조선 A 기자는 지난 4월 18일 오전 0시쯤 태블릿PC와 USB, 휴대전화를 훔친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소속이 서로 다른 해당 기자 3명은 지난 4월 16일 오후 취재 과정에서 느릅나무출판사에 무단으로 들어간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들이 A 기자처럼 물건을 훔치진 않고 침입한 혐의만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당시에는 출판사 문이 잠겨있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기자 3명 중 2명은 이미 경찰에 출석해 한 차례 조사를 받았다. 나머지 1명은 조만간 조사에 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디지털 포렌식 작업을 통해 해당 기자들의 무단침입 정황 증거를 확보했으며 회사의 지시 여부 등에 대해서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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