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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르투아, 레알로 이적…첼시, GK 최고 이적료로 케파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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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르투아, 레알로 이적…첼시, GK 최고 이적료로 케파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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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한 티보 쿠르투아. (사진=레알 마드리드 트위터)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야신상의 주인공 티보 쿠르투아가 첼시를 떠나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했다. 쿠르투아를 떠나보낸 첼시는 역대 골키퍼 최고 이적료와 함께 케파 아리사발라가를 새 수문장으로 맞이했다.

    레알 마드리드와 첼시는 9일(한국시간) "쿠르투아가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하고, 마테오 코바시치가 1년 동안 첼시로 임대되는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쿠르투아는 2011년 여름 첼시 유니폼을 입었다. 곧바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임대를 떠났고, 3년 동안 두 번 자모라 트로피를 수상했다. 이후 프리미어리그로 돌아가 첼시의 두 차례 우승을 견인했다. 2016-2017시즌 골드 글러브도 받았다. 러시아 월드컵에 벨기에 대표로 출전해 야신상도 거머쥐었다.

    하지만 쿠르투아가 월드컵을 마친 뒤 첼시 훈련에 불참하면서 쿠르투아와 첼시 사이에 금이 갔다. 쿠르투아는 가족이 머물고 있는 마드리드행을 원했고, 레알 마드리드도 쿠르투아 영입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결국 쿠르투아가 레알 마드리드 유니폼을 입고, 코바시치가 1년 임대로 첼시로 향하는 이적료+스왑딜이 이뤄졌다. 외신에 따르면 쿠르투아의 이적료는 3500만 유로(약 455억원) 수준이다. 계약기간은 6년.

    첼시가 새로 영입한 골키퍼 케파 아리사발라. (사진=첼시 트위터)
    주전 골키퍼를 떠나보낸 첼시도 발 빠르게 움직였다.

    첼시는 쿠르투아 이적을 발표한 뒤 곧바로 아틀레틱 빌바오 골키퍼 아리사발라가 영입을 발표했다. 계약기간은 7년. ESPN 등 외신에 따르면 아리사발라가의 이적료는 8000만 유로(약 1038억원)이다.

    역대 골키퍼 최고 이적료다. 종전 기록은 7월 AS로마를 떠나 리버풀로 이적한 알리송 베커의 7250만 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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