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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국' 제안받은 케이로스, 남은 건 한국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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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4개국' 제안받은 케이로스, 남은 건 한국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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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제리와 카메룬, 이집트는 새 감독 찾아
    이란 축구협회장도 한국과 협상 소식 전해

    포르투갈 '우 조구'는 카를로스 케이로스 감독이 러시아월드컵이 끝난 뒤 4개국의 러브콜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한국을 제외한 3개국은 이미 새 감독을 선임한 상황이다.(노컷뉴스DB)
    포르투갈 현지에서도 카를로스 케이로스 감독의 한국 협상설을 뒷받침하는 보도가 나왔다.

    포르투갈 '우 조구'는 8일(한국시각) 케이로스 감독이 2018 러시아월드컵이 끝난 뒤 한국을 비롯해 알제리와 카메룬, 이집트 대표팀 감독 제안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우 조구'는 최근 메흐디 타즈 이란축구협회장이 직접 밝혔던 이란축구협회가 미국 제재로 인해 카를로스 감독의 연봉 지급이 어려워젺다는 소식을 전하며 여전히 인기가 좋은 지도자라는 점을 빼놓지 않았다.

    케이로스 감독이 이란을 떠나 포르투갈에서 휴가를 보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현지 언론이 공개한 4개국 가운데 현재 감독직이 공석인 나라는 한국뿐이다. 이미 알제리와 카메룬, 이집트는 새로운 감독을 찾았다.

    알제리는 2022년 카타르월드컵을 대비해 카타르에서 오랜 지도자 생활을 한 자국 출신 자멜 벨마디 감독을 선임했다. 이집트도 멕시코 출신 하비에르 아기레 감독과 계약했다.

    카메룬 역시 지난 5일 네덜란드 출신 클라란스 셰도로프 감독, 패트릭 클루이베르트 코치를 영입해 2018 러시아월드컵 본선행 불발의 아쉬움을 씻겠다는 분명한 의지를 선보였다.

    이런 가운데 러시아월드컵을 끝으로 이란과 계약이 끝난 케이로스 감독은 자신의 SNS를 통해 이란 대표팀과 이별을 선언했다. 이란은 케이로스 감독과 재계약을 원하고 있지만 경제사정과 선수 차출의 어려움 등 현실적인 문제가 걸림돌이다.

    여기에 이란축구협회장이 직접 언론 인터뷰에서 케이로스 감독이 대한축구협회와 감독직을 협상했다는 소식을 밝혔다. 이로 인해 최근 축구협회가 복수의 최종 후보와 차기 축구대표팀 감독직을 협상중이라는 점과 연관해 케이로스 감독이 차기 한국 축구대표팀의 감독이 될 가능성이 더욱 커졌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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