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전체메뉴보기

SK 로맥, KBO리그 7월 MVP…팬 투표로 로하스 따돌려

뉴스듣기

페이스북공유하기 트위터공유하기 밴드공유하기



야구

    SK 로맥, KBO리그 7월 MVP…팬 투표로 로하스 따돌려

    뉴스듣기

    SK 와이번스 외국인 타자 제이미 로맥. (사진=SK 제공)
    SK 와이번스 외국인 타자 제이미 로맥이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7월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로맥은 한국야구기자회 기자단 투표와 신한은행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신한쏠(SOL)'에서 진행한 팬 투표를 각각 50% 비율로 합산한 결과 총점 37.92점을 획득, kt wiz 멜 로하스 주니어(34.57점)를 3.35점 차로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2017시즌부터 KBO리그에서 활동 중인 로맥의 첫 KBO 월간 MVP 수상이다. 팬들의 압도적인 지지 덕분이다.

    로맥은 기자단 투표에서는 로하스(17표), 넥센 히어로즈 최원태(8표)를 이어 3위(4표)에 그쳤다. 그러나 팬 투표에서 4만9482 중 3만927표를 받으며 MVP로 우뚝섰다.

    로맥은 7월 한 달간 9홈런을 터트리며 로하스, 박병호(넥센), 박경수(kt)와 함께 7월 홈런 공동 1위에 올랐다. 시즌 전체에서도 35홈런으로 이 부분 단독 1위를 질주 중이다.

    타점 역시 23타점으로 단독 1위, 장타율(0.787) 2위, 출루율(0.462) 공동 3위 등 타격 전반에서 고른 활약을 펼쳤다.

    로맥은 MVP 상금 200만원과 부상으로 60만원 상당의 신한은행 골드바를 받는다. 시상식은 8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리는 SK와 삼성 라이온즈 경기에 앞서 열린다.

    추천기사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이 시각 주요뉴스

    김현정의 뉴스쇼

    정관용의 시사자키

    에디터가 추천하는 꼭 알아야할 뉴스


    많이본 뉴스

    투데이 핫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