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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비서관 후속 인선, 4~5곳 정도 준비…검증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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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靑 "비서관 후속 인선, 4~5곳 정도 준비…검증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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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각은 아직 구체화 안 된 듯

    (사진=자료사진)
    청와대는 7일 최근 실시된 청와대 조직개편에 따른 후속 비서관 인선과 관련해 "현재 4~5곳 정도로 인사 검증이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청와대 김의겸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비어있는 자리에 좋은 분들을 모시려고 검증하고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앞서 하루 전인 6일 청와대는 비서관 6곳에 대한 인선을 단행해 인태연 신임 자영업비서관, 민형배 신임 자치발전비서관, 김영배 신임 정책조정비서관, 김우영 신임 제도개혁비서관 등이 임명됐다.

    현재 남은 비서관 자리는 신설된 연설기획비서관과 국정홍보비서관, 기존 교육문화비서관에서 분리되는 교육비서관과 문화비서관 등이다. 신임 비서관 인선과 함께 일부 비서관 자리의 순환배치도 논의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시민사회수석실 산하의 세 비서관은 이번 조직개편으로 모두 바뀌었다. 정현곤, 강문대 비서관이 각각 시민참여비서관·사회조정비서관으로 발탁되면서 김성진 사회혁신비서관과 김금옥 시민사회비서관은 청와대를 떠났다.

    이에 대해 김 대변인은 "이용선 시민사회수석이 지난 번에 새로 오셨으니까 '새 술은 새 부대에 담는다'는 취지로 새 진용을 짜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협치내각과 맞물려있는 개각의 경우 아직 구체적인 움직임은 없는 것으로 보인다.

    김 대변인은 "9월 정도가 되면 개각이 이뤄지지 않겠냐"며 가능성을 열어뒀다. 이달 안 추가 개각 가능성에 대해서는 "모르겠다"고 했다.

    그는 "개각과 관련해 가장 중요한 것은 문재인 정부 2기를 조금 더 효율적, 생산적으로 만드는 것"이라며 "그 일환으로 협치내각도 이뤄지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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