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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회 연속 1위 도전' 중국, AG 출전 선수 명단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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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일반

    '10회 연속 1위 도전' 중국, AG 출전 선수 명단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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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845명…린단·쑨양 포함

    (사진=스마트이미지 제공)
    중국이 젊은 선수들 위주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대표팀을 꾸렸다.

    7일(한국시간) 중국 신화통신에 따르면 중국은 전날 아시안게임 선수단을 확정해 발표했다. 선수 845명에 코치 등 임원을 합치면 약 1200명 규모다.

    '셔틀콕 황제' 린단과 수영 간판스타 쑨양도 이번 대회에 나선다. 올림픽 금메달을 세 차례나 목에 건 린단은 개인 통산 5번째 아시안게임 출전이다. 육상 남자 100m에서 9초 91의 아시아 타이기록을 작성한 쑤빙톈도 출전 준비를 마쳤다.

    베테랑과 젊은 선수를 적절히 배치한 중국이다.

    중국 선수단에는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딴 선수가 총 19명에 달하지만 선수단의 평균 연령은 24.4세로 젊다. 2020 도쿄올림픽을 내다본 구성이다.

    중국은 이번 아시안게임을 도쿄올림픽의 전초전으로 보고 선수들을 완벽하게 지원하고자 의료진, 트레이너 등을 총망라한 지원 캠프를 선수촌 바깥에 처음으로 설치할 계획이다.

    중국을 이번 아시안게임에 40개 정식 종목 가운데 카바디와 역도를 제외한 38개 종목에 출전한다.

    세계역도연맹(IWF)은 2008년 베이징올림픽에 출전한 중국 역도 선수 3명의 금지약물 복용 사실을 확인한 뒤 지난해 10월 중국에 자격 정지 처분을 내렸다. 처분에 따라 중국 역도 선수들은 국제대회에 참가할 수 없다.

    1982년 뉴델리 대회를 시작으로 9회 연속 아시안게임 메달 순위 1위를 기록한 중국은 이번 대회에서 10회 연속 1위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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