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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문화회관 '드가:새로운 시각'展, 개막 앞두고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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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전시

    세종문화회관 '드가:새로운 시각'展, 개막 앞두고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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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문화회관이 개관 40주년을 맞아 기획한 '드가 : 새로운 시각' 전이 개막 이틀을 앞두고 취소됐다.

    세종문화회관은 "8일 세종미술관에서 개막 예정이었던 '드가 : 새로운 시각' 전이 취소됐다"며, "전시를 기다려 준 모든 분들께 사과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이타, 미국 휴스턴미술관과 함께 세종문화회관이 인상주의의 거장 에드가 드가의 아시아 최초 단독 대형전시를 기획한 공연이었다.

    휴스턴미술관과 프랑스 오르세미술관 등이 소장하고 있는 발레리나를 중심으로 한 드가의 대표작 등을 포함한 100여 점을 만날 수 있었다.

    애초 지난달 17일이 개막 예정이었으나, 남북정상회담과 북미정상회담 등으로 작품의 수집과 전시 일정을 재조율되면서 개막이 3주 연기됐다.

    세종문화회관 측은 "㈜이타는 7월 29일 해외 미술관 및 콜렉터의 작품을 수집하는 커미셔너로부터 작품들이 8월 3일에서 5일 사이에 국내에 도착할 수 있다는 내용을 통보받았"으나, 이후 작품운송 일정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이 일정 또한 어렵다는 것을 파악하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에 ㈜이타는 작품 운송에 대한 지속적인 연기와 이에 따른 전시 일정의 축소, 사업성 감소에 따라 이번 전시를 부득이하게 취소하게 됐고 이를 세종문화회관 측에 알려왔다"고 말했다.

    세종문화회관 측은 "이타의 갑작스런 전시 취소 통보에 따라 세종미술관은 추후 대책 마련에 주력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철저한 준비와 검토를 거쳐 보다 신뢰 있는 미술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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