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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기존 미사일 방어체계 무력화' 극초음속 비행체 실험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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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호주

    中, '기존 미사일 방어체계 무력화' 극초음속 비행체 실험 성공

    • 2018-08-06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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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빠른 속력으로 궤적을 예측하기 힘들어 현존하는 미사일방어체계를 무력화시킬 수 있는 것으로 평가받는 극초음속 비행체 실험에 중국이 성공했다고 중국 매체가 보도했다.

    중국의 환구시보(環球時報)는 중국항천과기집단공사(CASC) 산하 중국항천공기역학기술연구원이 설계한 웨이브라이더(waverider) '싱쿵(星空)-2호'가 최근 서북부에서 발사됐다고 보도했다.

    기술연구원은 성명에서 "비행체가 마하 5.5~6의 속도로 고도 30㎞에 도달했다"며 "다양한 한도를 입증하고 비행체를 완전히 회수함으로써 중국의 첫 웨이브라이더인 '싱쿵-2호'가 성공적인 발사 및 비행을 마쳤다"고 밝혔다.

    현존하고 있는 대(對) 미사일방어체계는 상대적으로 느리고 궤적 예측이 용이한 크루즈·탄도 미사일 격추를 대상으로 설계됐기 때문에 궤적을 예측하기 힘들며 고속 비행하는 웨이브라이더는 미사일방어체계를 무용지물로 만들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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