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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규모 팬서비스"…'신과함께2'에 매혹당한 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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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역대급 규모 팬서비스"…'신과함께2'에 매혹당한 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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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일 열린 대만 레드카펫에서 3천여 명 아시아 관객들과 만나
    시청광장 앞 6차선 도로 통제 등 최대 규모…한 명도 놓치지 않는 팬서비스
    강림차사 역 하정우, "첫 방문 너무 뜨겁게 맞이해 주셔서 감사"

    (사진=룟데엔터테인먼트 제공)
    대만으로 떠난 영화 '신과함께-인과 연'(이하 '신과함께2') 주역들이 아시아 팬들과 뜻깊은 만남을 가졌다.

    지난 5일 배우 하정우, 주지훈, 김향기, 마동석, 김동욱, 그리고 김용화 감독은 해외 팬들을 만나기 위해 대만으로 떠났다.

    이들은 해외 프로모션 첫 시작으로 타이페이 시청 앞 광장에서 해외 팬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으며 레드카펫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아시아 주요 매체 취재진과 3천여 명의 관객이 '신과함께' 시리즈 주인공들을 만나기 위해 모였다. 이날 행사는 시청광장 앞 6차선 도로를 통제하며 대만에서도 전례 없이 큰 규모로 진행됐다.

    무더운 대만의 날씨 속 야외에 펼쳐진 50m의 긴 레드카펫을 지나는 배우들은 관객 한 명 한 명에게 악수와 셀카, 친필 사인 등 적극적인 팬서비스로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레드카펫을 마치고 무대에 올라온 배우들은 행사를 더욱 빛내준 대만 관객에게 진심 어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중국어로 인사를 건넨 주지훈은 "1부를 너무 많이 사랑해주셔서 감사 인사 드리러 왔다. 2부 또한 큰 재미와 감동을 드릴 수 있었으면 좋겠다" 라며 소감을 전했고, 영화 속에서 중국어로 연기한 김향기도 중국어로 인사를 건네며 많은 팬들의 환호를 자아냈다.

    김용화 감독은 "아시아 전역에서 큰 사랑을 받게 되어 감사하다"라고, 하정우는 "처음 방문했는데 너무나 뜨겁게 맞이해주셔서 감사하다. 곧 '신과함께2'가 개봉 하는데 여기 계신 분들과 함께 나누고 싶다"고 바람을 전했다.

    레드카펫으로 해외 프로모션 첫 번째 일정을 마친 이들은 7일까지 해외 언론과의 기자회견, 개별인터뷰, 무대인사 등의 일정을 통해 보다 많은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신과함께 2' 국내에서도 개봉 5일 만에 600만 관객을 돌파하며 국내 영화사에 새로운 흥행 역사를 써내려가고 있다.

    '신과함께-인과 연'은 환생이 약속된 마지막 49번째 재판을 앞둔 저승 삼차사가 그들의 천 년 전 과거를 기억하는 성주신을 만나 이승과 저승, 과거를 넘나들며 잃어버린 비밀의 연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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