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 LINC+사업단과 (사)세계한인무역협회(OKTA) 런던지회가 지난 29일 글로벌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전주대 제공)
전주대 LINC+사업단이 (사)세계한인무역협회(OKTA)와 손을 잡고 학생들의 해외 진출과 전북지역 중소벤처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의 가교 역할을 하기로 했다.
전주대 LINC+사업단은 지난 29일 영국 런던에서 (사)세계한인무역협회(OKTA) 런던지회와 글로벌 산학협력 협약식을 갖고 글로벌 산학협력 거점센터인 '해치런던(HATCH LONDON)'의 현판식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교육부 지원을 받고 있는 전주대 LINC+사업단은 런던지회와의 협약을 시작으로 (사)세계한인무역협회의 대륙별 지회로 산학협력 거점센터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사)세계한인무역협회는 1981년에 미국과 일본을 중심으로 세계 각국의 한인 무역상 조직으로 결성돼 현재는 전 세계 74개국에 147개 지회가 활동하고 있는 세계 최대의 재외 한인 경제인 조직이다.
이번 런던지회와의 협약식에서 전주대학교 LINC+사업단은 런던, 파리, 프랑크푸르트, 바르셀로나, 부다페스트, 이스탄불, 스톡홀름, 비슈케크 등의 유럽 지역과 유럽 독립국가연합(CIS)의 OKTA 지회장을 10월 중에 전주로 초청하기로 했다. 또 이 자리에서 전북중소벤처협회와 공동으로 전북지역 중소 벤처기업의 유럽 진출을 위한 간담회와 상품설명회를 갖기로 합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