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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챔피언 도전' 난민복서 이흑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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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 챔피언 도전' 난민복서 이흑산

     

    카메룬 출신의 ‘난민 복서’ 이흑산(오른쪽)이 29일 오후 서울 홍은동 그랜드 힐튼호텔에서 열린 세계복싱협회(WBA) 아시아 웰터급 타이틀매치에서 챔피언 정마루와 주먹을 주고받고 있다.

    이흑산과 정마루는 12라운드 승부 끝에 1-1(116-115 112-116 114-114)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챔피언 정마루는 1차 방어에 성공했고, 도전자 이흑산은 무패 행진(8전 6승(3KO) 2무)을 이어갔지만 타이틀 획득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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