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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친형 강제 입원' 의혹… 분당보건소 추가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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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일반

    이재명 '친형 강제 입원' 의혹… 분당보건소 추가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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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환 전 의원 조사는 진행중… 경찰 "김부선씨 소환 날짜 미정"

    지난달 26일 '이재명캠프 가짜뉴스대책단'이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김영환 전 의원의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혐의 등을 밝히는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사진=신병근 기자)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친형을 정신병원에 강제입원시켰다는 의혹과 관련, 경찰이 27일 분당보건소를 압수수색했다.

    이 사건을 수사중인 경기 분당경찰서는 이날 낮 12시 분당보건소에 수사관들을 보내 의료기록 등 관련 서류를 확보했다.

    앞서 경찰은 지난 11일 분당보건소를 압수수색한 바 있으며, 수사자료를 보완하기 위해 추가 압수수색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수사는 바른미래당 성남적폐진상조사특위의 고발에 따른 것으로, 바른미래당과 이 지사 측의 '맞고발' 형태를 보이고 있다.

    바른미래당 특위는 지난달 10일 이 지사(당시 경기지사 후보)가 친형(故 이재선씨)을 정신병원에 강제입원시키려 한 의혹과 배우 김부선 씨 관련 의혹을 부인한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죄 등을 들어 고발했다.

    또 과거 성남시장 권한을 남용해 친형을 정신병원에 강제입원시키려 한 직권남용죄를 적용, 이 지사를 고발해 경찰 수사가 진행중이다.

    이같은 고발에 중심에 선 바른미래당 김영환 전 의원은 이날 오전 10시에 피고발인 신분으로 분당경찰서에 출석, 오후 2시 현재 조사가 이뤄지고 있다.

    김 전 의원의 소환은 '이재명캠프 가짜뉴스대책단'이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혐의 등으로 지난달 26일 고발한 것에 따라 이뤄졌다.

    한편 경찰은 '여배우 스캔들'의 당사자인 배우 김부선씨와 최근 연락이 닿았다고 밝혔으나 구체적인 소환 날짜는 결정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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