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양산시청 제공)
김일권 양산시장이 취임과 함께 업무용 관용차를 친환경 전기자동차로 바꿨다.
양산시는 16일 "시장 업무용 관용차를 기존 카니발 차량에서 아이오닉 전기차로 교체했다"고 밝혔다.
김 시장은 출·퇴근은 물론 관내 행사 참석과 현장 시찰 때 전기차를 이용하고 있다.
카니발 차량은 직원들 출장용으로 전환했다.
이번 결정은 최근 미세먼지로 인한 대기환경개선에 앞장서고 차량유지비 절감을 위한 것이다.
김 시장은 "전기차 구입에 있어 가장 큰 민원사항 중 하나인 충전소 문제에 대한 현실적 문제들을 시장이 직접 느끼고 겪으면서 개선해 나가고자 하는 첫 걸음이다"며 "전기차 수요가 늘어나는 만큼 관내 전기충전소도 많이 설치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양산시는 올해 연말까지 기존 4대를 포함해 전기차 공용 급속충전시설을 39대로 늘릴 계획이다.
양산시청 4대를 비롯해 웅상출장소(3대), 디자인공원(3대), 종합운동장(2대), 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2대), 상북면행정복지센터(2대), 법기수원지(2대) 등에 신규 설치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