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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흘째 폭염경보…해운대 등 7개 해수욕장에 78만 인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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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사흘째 폭염경보…해운대 등 7개 해수욕장에 78만 인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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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정구 낮 기온 35도까지 치솟아
    해운대 25만명 등 7개 해수욕장에 78만7천여명 찾아

    14일 해운대해수욕장에 25만명을 비롯해 지역 7개 해수욕장에 78만여명의 피서객이 몰렸다. (사진=부산CBS 자료)
    사흘째 폭염경보가 내려진 부산은 14일 일부 지역의 낮 기온이 35도까지 치솟는 등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렸다.

    본격적인 피서철 맞아 해운대해수욕장에 25만명을 비롯해 지역 7개 해수욕장에는 78만여명의 인파가 몰려 더위를 식혔다.

    부산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부산 표준관측지점인 중구 대청동 관측소의 최고기온은 31도를 기록했다.

    하지만 금정구의 낮 기온은 35도까지 치솟았고, 부산진구 34.5도, 북구 34.1도 등 해안과 떨어진 지역은 33도를 웃도는 불볕 더위를 보였다.

    계속되는 더위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지역 해수욕장에는 수십만 명의 피서객이 몰렸다.

    이날 전국 최대 피서지인 해운대해수욕장에는 25만명의 피서객이 들러 여름 더위를 식혔다.

    피서객들은 모래찜질을 하거나 파도에 몸을 맡기고 물놀이를 하며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갈대 파라솔과 해상 물놀이 기구 등 이색 콘텐츠를 갖추고 있는 광안리해수욕장에도 22만명의 인파가 찾았다.

    국내 최초 해수욕장인 송도해수욕장에는 15만3천여명, 낙조분수와 해변공원 등 자연경관과 어우러진 다대포해수욕장에 9만7천명의 인파가 자리했다.

    이 밖에 송정 4만5천명, 임랑 1만2천명, 일광 1만명 등 이날 하루 지역 7개 해수욕장에 모두 78만7천여명의 피서객이 몰린 것으로 집계됐다.

    부산은 15일에도 낮 기온이 32도까지 올라 더위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부산기상청 관계자는 "이번 달 말까지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며 "시민들은 건강관리에 각별히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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