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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 사용자위원, 오늘 회의 불참키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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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산업

    최저임금 사용자위원, 오늘 회의 불참키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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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영계가 내년도 최저임금을 결정하는 최저임금위원회 마지막 전원회의에 불참하기로 했다.

    최저임금위 사용자위원 9명은 13일 오후 서울 마포구 한국경영자총협회에 모여 전원회의 참석 여부 등을 논의한 결과 전원회의에 불참하기로 최종 입장을 정했다.

    앞서 사용자위원들은 지난 10일 업종별, 5인 미만 사업장 차등화 방안이 수용되지 않자 전원회의 불참을 선언한 상태다.

    이런 가운데 내년도 최저임금 결정을 앞두고 소상공인들이 곳곳에서 최저임금 인상에 반대하는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영세소상공인들은 최저임금 산입범위 조정에서 아무런 혜택도 받지 못한데다 최저임금이 다시 오르면 연쇄 폐업이 속출할 수 있다고 우려를 나타냈다.

    전국 편의점가맹점주들은 최저임금이 인상되면 공동휴업을 비롯한 대정부 투쟁에 나서겠다고 경고했다.

    소상공인들은 최저임금 인상추진에 반발해 '모라토리엄'을 선언했다. 소상공인연합회는 "생존권을 지키기 위해 헌법에 입각한 '국민 저항권'을 발동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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