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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충북 단체장들 국비확보에 '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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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조병옥 음성군수 이어, 13일 홍성열 증평군수 기재부 찾아

    (사진=증평군 제공)
    열악한 재정 형편의 충북도내 기초자치단체장들이 내년도 정부 예산을 한푼이라도 더 확보하기 위해 분주히 발품팔이에 나섰다.

    홍성열 증평군수는 13일 정부 세종청사 기획재정부를 방문해 증평읍 연탄리 인공습지 비점오염저감사업과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증평군 선도지구 사업 등 증평군 주요 사업 추진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부탁했다.

    홍 군수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기재부 등 중앙부처를 찾아 주요 현안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하는 등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음성군 제공)
    조병옥 음성군수도 전날 기재부를 찾아 성본, 금왕테크노밸리 산단 공업용수도 건설사업과 음성 노후 상수관망 정비사업, 음성읍 용산교 재가설 사업 등 92억 원 규모의 9개 현안 사업에 대한 자료를 전달하고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조 군수 역시 "지역 국비 사업들이 내년도 정부 예산에 최종 반영될 수 있도록 중앙부처 및 국회를 수시로 방문해 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설명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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